학과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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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제 드론은 단순한 비행체를 넘어 '하늘을 나는 지능형 로봇'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많은 직업이 AI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우리 학과는 AI에 대체되는 인력이 아닌,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자유자재로 설계하고 통제하는 최상위 엔지니어를 양성합니다.
단순히 모니터 안의 데이터를 다루는 소프트웨어 분야는 AI가 대신할 수 있을지 모르나, 변화무쌍한 실제 야외 환경에서 기체를 안전하게 비행시키고 물리적 임무를 수행하는 영역은 반드시 인간 엔지니어의 고도화된 판단이 필요합니다.
우리 학과에서는 객체 인식, 군집 비행 최적화, 비행 임무 자동화 등 드론 소프트웨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심화 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줄 아는 '하드웨어 역량'에 AI 지능을 심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여, 그 어떤 직무보다 강력하고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AI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탑재한 드론으로 물류, 국방, 환경, 교통 등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인공이 되십시오. 우리 학과에서의 교육은 여러분을 AI 시대에 가장 수요가 높은 핵심 인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답변 우리 학과의 대학원 과정은 일반대학원 ‘기계항공시스템공학과’로 운영되며, 무인항공기학과와 항공기계공학과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합니다. 학부 졸업 후 석사과정에 진학하면 2년 동안 더욱 심화된 전공 지식을 습득하게 되며, 특히 기업체와 연계된 산학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여 실무 연구 경험을 쌓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대학원생은 학교의 인력양성사업이나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학생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다양한 석·박사 장학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졸업생들은 주로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연구 및 개발직으로 진출하며, 현재까지 취업률은 10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사 학위 취득 시 전문연구요원(병역특례)으로 입사하여 경력 단절 없이 병역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이 관심을 둔 연구 분야의 지도교수님과 사전에 상담하여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 졸업요건의 기본은 졸업논문 작성입니다.
4학년 1학기와 2학기에 캡스톤 디자인 과목에서 본인의 주제를 결정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학생별로 지도교수가 배정되어 교수님이 주제와 논문을 봐줍니다. 2학기에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하고 논문을 제출합니다. 학기 텀 프로젝트를 모은 형태라고 보면 되고, 1년 동안 조금씩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대부분 잘 완성합니다. 최근에는 학부 졸업 논문의 주제가 취업과 연계되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로 주제를 정하길 권장합니다.
취업을 했거나 ROTC/장교 임관 예정 학생들을 위해 '초경량비행장치(무인비행장치) 지도조종자격'으로 대체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졸업논문 작성을 권장합니다. -
답변 청주대 교내에 드론비행장과 '국토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이 있어 학생들이 손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들은 1학기에 '드론조종실습기초' 과목을 수강하며, 드론 시뮬레이터 교육, 비행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조종 연습을 합니다. 이후에는 조종자격 취득을 위해 비행 시간(Log)을 채워야 하는데, 교내에 드론 교육원이 있어 손쉽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1,2학년에 1종 멀티콥터 조종자격을 취득합니다.
※국토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은 교육장에서 시험을 보며, 일반교육기관은 지정된 시험장에 가서 실기(조종) 시험을 보기 때문에 교육 여건이 차이가 납니다. -
답변 첫째, 자율비행제어, 인공지능과 같은 실무 소프트웨어 교육이 강점입니다.
항공우주공학 기반의 핵심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던 교수진/강사진들이 많이 있고, 산업체/공공기관에서 필요한 새로운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교육을 합니다. 무인항공기 설계와 제작, 소프트웨어 외에도 공간정보, 영상편집과 같은 드론 활용 교육도 포함하고 있어 졸업 후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무인항공기/드론 실습 환경이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
학과에서 무인항공기 소프트웨어 실습실, 무인항공기 설계/제작실, 드론 비행장(국토부 전문교육기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충북드론UAM연구센터와 드론 실내비행장, 드론 시제품제작실, UAM시뮬레이터실, 성과확산세미나실, 산학협력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인승 유/무인복합항공기(OPV)와 지상통제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인항공기 전용 시뮬레이터실도 구축 중입니다.
셋째,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제/국내 대회 참가, 동아리 활동, 비교과 활동, 현장실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학과가 활발한 편입니다. 학생들은 국제PAV기술경연대회, 로봇항공기경연대회, 전국대학생캡스톤디자인대회 등에 매년 출전하여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파블로항공, 공군, 육군, 해군 등 다양한 실무 전문가들을 학교에 초청해 학생들과 교류합니다.
넷째, 항공학부의 정비/조종/운항 관련 교육 기회
무인항공기학과는 항공학부에 포함되어, 항공기계공학, 항공운항, 항공서비스학과의 다양한 강의와 학생 교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항공기 정비, 조종, 운항에 대한 지식도 쌓으면서, 본인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 위치한 아름다운 캠퍼스
청주대 정문은 충북도청, 청주시청, 북청주 터미널 등 도심과 붙어있고, 북쪽은 율량동 신시가지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린캠퍼스로 선정될 정도로 캠퍼스가 크고 아름답고, 다양한 학과 학생들과 어울려 슬기로운 대학 생활을 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답변 무인항공기에 사람이 탑승하는 항공기가 항공모빌리티입니다.
무인항공기는 기존 항공기 대비 자율 비행기술이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자율비행제어시스템, 통신/충돌회피시스템, 지상통제시스템, 각종 소프트웨어를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반면, 전통적으로 항공기는 구조, 추진, 비행역학 등 비행 안전 및 효율과 관련된 기술을 중요시 합니다.
따라서, 무인항공기 기술과 전통적인 항공기 기술을 융합한 미래 항공기를 도심항공모빌리티(UAM)로 부릅니다. 많은 부분이 무인항공기와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
답변 무인항공기와 드론은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전세계적으로 공식적인 용어는 Unmanned Aircraft Systems(UAS)입니다. 즉. 무인항공기가 정식 용어이나, 지금은 워낙 혼용해서 사용하다보니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지금도 항공업계에서는 무인항공기가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일반적인 드론은 무인항공기의 한 종류로써 프로펠러가 여러 개 장착된 멀티콥터(Multicopter)입니다. 무인항공기에는 멀티콥터 외에도 대형 고정익 항공기, 무인헬리콥터, 무인비행선 등 다양한 형식의 항공기를 모두 포함합니다. -
답변 우리 학과는 단순히 드론 조종에만 국한되지 않고, 현대 항공우주 공학의 핵심인 항공역학, 동역학, 항공전자, 비행제어 등 항공기 전반에 걸친 깊이 있는 공학 이론을 체계적으로 교육합니다.
특히 항공 IT 시스템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통신 기술 등 무인항공기 운영의 중추가 되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즉, 유인 항공기의 기초가 되는 공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되, 미래 항공 산업의 핵심인 무인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학습하는 교육 과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더불어 무인항공기를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데 필요한 응용 교육까지 병행하여, 졸업 후에는 무인기뿐만 아니라 일반 항공 및 첨단 IT 산업 등 폭넓은 항공 우주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통합적 공학 지식을 쌓게 됩니다. -
답변 우리 학과는 이론에만 머무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무인항공기를 설계하고 제작하여 하늘에 띄워보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D 설계와 항공기체구조, 비행체 구조설계 및 제작 등 정규 교과목을 통해 공학적인 기초를 탄탄히 다지며, 본인이 직접 설계한 기체를 실제 모델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학과 대표 동아리인 ‘Tri 3’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고정익과 회전익 등 다양한 형태의 무인항공기를 제작하고 비행 시험을 진행하는 활발한 장이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단위의 드론 경진대회 출전을 목표로 기체 성능을 개량하며 실전 감각을 익힙니다. 이러한 제작 경험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향후 방위산업체나 항공 관련 연구소(R&D)로 진출할 때 본인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강력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
답변 공학 이론을 다루는 과정에서 수학이 활용되기는 하지만, 우리 학과는 무인항공기 제작과 운영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공학 수학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입학 후 전공 기초 과정에서 필수적인 수학 이론부터 차근차근 다시 교육하기 때문에, 고교 시절 수학 준비가 다소 부족했던 학생이라도 학과 수업에 성실히 참여한다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습니다. 너무 큰 걱정보다는 새로운 학문에 도전하려는 열정을 가지고 입학하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컴퓨터와 코딩 분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학과는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을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아주 깊이 있게 다루는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입학 전 관련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전공 수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므로,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미리 무언가를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입학 후 제공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안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무인항공기학과